상단여백
HOME NEWS 주요뉴스
덴트 체험행사 통해 덴트 인식 올바로 알리려골드엠, 정례적 무료 덴트 체험행사 개최

서울 강남의 골드엠이 지난 4월 29일 ‘무료 덴트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올해 2월에 이어 3번째를 맞이하는 정기행사이다.

 

탁월한 기술력과 완벽한 시공으로 오토그루밍 덴트 기술 자문위이기도 한 골드엠은 이처럼 정례적으로 고객들을 초청해 ‘덴트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차를 아끼는 사람들을 위해, 또 덴트 등 자동차 외장 수리에 대해 인식이 부족한 소비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국내 자동차 동호인들을 초청했다. BMW포럼, 폭스바겐 골프 동호회, 클럽1포럼 등 유명 자동차 동호회에서 약 15명의 동호인들이 모여 직접 덴트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덴트 체험 행사는 우선 소비자가 쉽게 구하기 쉬운 자가 덴트 장비 체험, 전문가용 글루덴트, 로드덴트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한 모든 이들에게 덴트 장비가 주어지며, 이들은 자신 차량에 생긴 이른마 ‘문콕’ 등 흠집을 직접 복원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전문가의 도움이 함께 함은 당연하다.

 

일단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셀프(자가) 덴트 장비는 큰 효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비가 도장면에 제대로 흡착되지도 않으며, 움푹 들어간 부분을 펴기에는 그 힘이 모자라다. 자칫하면 오히려 도장면을 긁어 상처를 낼 수 있다.

 

때문에 골드엠 측은 “전문가의 시공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전문 장비의 필요성, 또한 혹 전문 장비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장기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로 99%에 가깝게 복원하는 것이 기술력이라는 의미이다.

 

또한 사고가 나거나 흠집이 날 경우, 소비자들이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몰라 당황하는 경우도 많다. 내 차의 손상이 덴트로 해결 가능한지, 아니면 판금도색이나 교환을 해야하는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소위 ‘눈탱이’를 맞는 소비자들도 적지 않다.

 

임충익 골드엠 대표는 “일단 페인트가 손상되지 않았다면 덴트 시공을 먼저 문의하는 것이 맞다”면서, “소비자가 판단하기 어려울땐 간단한 문의 전화만으로 상담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골드엠은 앞으로도 정례적으로 ‘무료 덴트 체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소비자가 직접 덴트를 체험하고 이해해야 덴트 작업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덴트 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지리라 믿기 때문이다.


김승섭 기자  kundera@autogrm.com

<저작권자 © 오토그루밍,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